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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들어 음란동영상 , 카메라 촬영 (카촬) , 불법 음란물 유포 같은 키워드 들에 대한 검색어를 검색시 2018년 작년보다 더 강화되고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당 사항이 법에 위배되고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알고도 혹은 일본 AV 성인만 나오면 괜찮아라는 식의 가벼운 생각으로 음란물을 유포하고 또 한 술을 먹어 술에 취해 호기 심에 범죄 행위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호기심과 남들도 하는대 나는 왜 안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쉽게 생각하셨다면 범죄자가 되기까지도 쉽게 진행 됩니다.


특히 아동 청소년의 동영상의 경우 더욱더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타인의 신체와 성적 호기심에 다른 사람의 뒷모습을 카메라로 촬영 혹은 영상으로 담는 행위는 현재 엄벌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정부 음란물 단속 더욱더 강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0/2019012090102.html




다음달 부터 음란물을 막은 텀블러와 유사한 사이트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텀블러의 음란물과의 전쟁 이후 풍선효과로 텀블러와 비슷한 음란물 유포사이트가 증가됨에 따라 기존 차단 방식과 더불어 https 보안 사이트도 차단하는 방침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이트에 업로드 하는 것 만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 사진 .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여가부 지난해 삭제한 불법 동영상 2만여건 올해 지원대상 확대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1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4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삭제한 불법영상물만 2만8879건으로 3만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성 가족부는 유포된 불법영상물을 신속하게 삭제 지원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수사지원, 법률 서비스 및 의료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아픙로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경찰청의 음란물 추적 시스템과 연계하여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의 심의처리 시스템을 고도화 하여 심의 신청 정차를 간소화하여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을 단속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렇게 점점 고도화 되고 음란물이 더이상 남성의 기념물이 아닌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피해자에게 평생 남을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인지 하시고 해당 영상을 돈을 주고 사는 행위 , 해당 영상을 리블로그 하는 행위 , 해당 불법영상을 리트윗하는 행위 , 해당 불법 영상을 좋아요 하는 행위는 모두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고  판사의 엄중한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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